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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누군가를 가르치고 지도하는 사람은 늘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를 수 있다는 걸 생각해야 한다. 강형욱도 그랬고, 이번엔 흥민이 아버지? 다음엔 백종원이냐 오은영이냐… 늘 이런 문제는 중립적으로 봐야한다.지금으로선 정보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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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저얼대 월드클래스 아닙니다
제가 월드클래습니다 -
때리고 욕한게 손흥민 형이란 사람이야? 대표란 이유 때문에 아버지를 고소한거고?
사실 관상도 그렇고 손흥민 부친이 뭐 너그럽고 매너있게 애들 가르칠 거라 기대한 사람 있긴 했냐?
근데 초딩한테 저런 쌍욕 패드립 치고 몽둥이로 때리고 하는 건 매우 시대착오적이지
요즘은 중고등학교 운동부도 체벌하면 경찰에 입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