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2차관 울분의 기자회견



  • ㅇㅇ
    다른 집단이었으면 장차관이 저렇게 울분을 토할 일 자체가 없음

    워낙 장기간 이 사회의 기득권이었고 숫자가 모자르다는 이유로 거의 모든 부분에서 특혜를 누려왔음

    그 특권 자체가 매우 적은 인원에서 비롯된다는 걸 본인들도 알기에 죽자사자 증원을 거부하는 것임

    본인이 지금 입학하는 의대생들과 상관 없는 중장년층 의사라고 해도 본인 직업이 이 사회의 희소한 기득권층으로 남길 바라거든

  • ㅇㅇ
    천룡인 파워
    장차관이 울부짖어도 안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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