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에서 평생을 봉사하던 수녀



  • 개독
    상상도 하기 힘든 희생이다

    종교의 유일한 순기능

  • 수녀님들의 삶에는 당연하고 얼마전 읽었던 소설 속 가쿠레 기리시탄의 이야기 등등, 종교에는 그 자체에 동의하던 안 하던 거룩하고 숭고한 무엇인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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