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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ㅂㅅ같은것떄문에 형편이 안좋은걸 왜 만만한 자식한테 푸는거야 찌질한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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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 이상의 것을 제공받고 큰 게 지금 20-30대 아닌가.
커서도 가진 것 이상의 소비를 하고 눈은 높아져서 중소 가느니 아예 취업 포기하고…
아이유나 비나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결국 꿈을 이뤘음
부모 만류에도 연예인 된 사람들도 한 트럭임
겨우 부모의 틀에서 깨어질 꿈이면 꿈이라고 할 수도 없고
대부분은 꿈꾸는 대로 살 수 없는 게 현실임
대단한 것 냥 꿈 운운하는 것도 지겹다.
꿈처럼 살게 해 줄 것도 아니면서 -
맥락 없이 뭔 뜬금 없는 개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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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제대로 못쓰는게 딱봐도 자식탓하는 삶을 사는 중인 듯
댓글처럼 루저 마인드에 찌들어 남한테 휘둘리는 삶을 살 가능성이 높음
반성문만 봐도 엄마가 승질내는 거 그대로 써왔잖아 일종의 세뇌임
애랑 대화하면서 진솔하게 상황을 이야기를 해야지
일방적으로 화딱지 내면서 본인이 부업이 망하고 대출 왕창 받아서 이자내기 바쁘다는 한풀이로 가면 애 인생은 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