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랑 손절하는 순간 대한민국 경제는 파탄이지. 한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고 구조적 흑자국입니다. 구조적으로 흑자가 날 수밖에 없는 나라라는 소리예요. 천연 자원이 없다보니 해외에서 원자재를 수입해서 그걸 공장에서 가공하여 외국에 수출하여 먹고 사는 나라. 한국이 그 동안은 경제가 좋았던 게 한국 바로 옆에 15억 대국한테 한국 제품을 팔았기 때문임. 근데 지금은 중국의 제품이 워낙 성능이 뛰어난 건지, 한국의 반중정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중국애들이 작년부터 한국 물건 안 사줌. 창고에 재고만 쌓이고 있는 중. 그렇다고 그 유통기한 지난 재고를 미국애들이 한국 이쁘다고 사줄 리도 없고. 일본하고의 무역은 58년째 한국이 적자고.. 그렇다고 내수가 탄탄한 것도 아니고. 가계부채는 세계 최고 수준이고.
지금 출산율 따위가 문제가 아님. 지금 이 상황에서 출산율까지 높아지면 지옥이야 지옥. 지금같은 고금리 시대에 한 가정에서 80살 넘은 아버지,어머니 부양에 아기까지 양육한다면 그 가정은 여유자금 없습니다. 요즘 아기들은 입맛도 까다롭고, 어려서부터 스마트폰도 사줘야하고, 영어 유치원 보내야하고, 학습지 시켜야하고, 명품 옷,가방,신발 사줘야하고, 학원보내야하고, 어학연수 보내야하고.. 옛날 6,70년대 처럼 어려서부터 공장일 하는 그런 아기들 없어요.
한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고 구조적 흑자국입니다.
구조적으로 흑자가 날 수밖에 없는 나라라는 소리예요.
천연 자원이 없다보니 해외에서 원자재를 수입해서 그걸 공장에서 가공하여 외국에 수출하여 먹고 사는 나라.
한국이 그 동안은 경제가 좋았던 게 한국 바로 옆에 15억 대국한테 한국 제품을 팔았기 때문임.
근데 지금은 중국의 제품이 워낙 성능이 뛰어난 건지, 한국의 반중정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중국애들이 작년부터 한국 물건 안 사줌.
창고에 재고만 쌓이고 있는 중.
그렇다고 그 유통기한 지난 재고를 미국애들이 한국 이쁘다고 사줄 리도 없고.
일본하고의 무역은 58년째 한국이 적자고..
그렇다고 내수가 탄탄한 것도 아니고.
가계부채는 세계 최고 수준이고.
지금 출산율 따위가 문제가 아님.
지금 이 상황에서 출산율까지 높아지면 지옥이야 지옥.
지금같은 고금리 시대에 한 가정에서 80살 넘은 아버지,어머니 부양에 아기까지 양육한다면 그 가정은 여유자금 없습니다.
요즘 아기들은 입맛도 까다롭고, 어려서부터 스마트폰도 사줘야하고, 영어 유치원 보내야하고, 학습지 시켜야하고, 명품 옷,가방,신발 사줘야하고, 학원보내야하고, 어학연수 보내야하고..
옛날 6,70년대 처럼 어려서부터 공장일 하는 그런 아기들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