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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를 한번도 안한 사람이 있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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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시대에는 자식이 웬수다.
충효사상은 과거에나 있던 개소리에 불구하고 자식들 대다수가 부모는 부모, 나는 나 라는 마인드 밖에 없음.
게다가 요즘은 sns부터 인터넷 유튜브 tv까지 남들과 비교하는 시스템 구축이 너무 강화됐기에 부모가 재벌이 아닌이상 자식들은 부모의 대한 원망이 어느정도 있음.
사실상 연예인 부모나 재벌급 부모 수준으로 지원해주지 않으면 애들은 해준게 뭘있냐며 헛소리만 해대는게 요즘 애들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