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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의사임. 기피과 살리려면 무분별하게 보장되어있는 수가를 줄이고, 기피과 즉 필수의료과 수가를 최대한 올리는 게 급선무야.
질문받는다. 질문 앞에는 숫자 적어줘. 그에 대해서 하나씩 대답해볼께. 비아냥거리지는 말고!! -
한의사들 짠 하다….ㅎㅎ
정작 본인들이 명분 없이 파업하는 건 이 악물고 국민을 위해서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