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 함께한 부부의 이별 8월 18, 2024 by goodgoods ㅇ 삶이란 덧없고 허망한 것죽기 전에 짝이 있었고 금슬 좋았다고 감동 먹으며 되새기는 것조차 살아 있는 후손들의 감정일 뿐 ㄹ규ㅗㅁ모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1111 어? 할아버지가 먼저 가셨다고? 반전이네…. 54 머야이게..나는 당연히 죽음을 앞에둔 할머니의 임종장면인줄알았는데 저렇게 정정한 남편이 먼저 죽었다니..
죽기 전에 짝이 있었고 금슬 좋았다고 감동 먹으며 되새기는 것조차 살아 있는 후손들의 감정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