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보면 전쟁에서 매춘을 금지하면 강간이 성행할 수 밖에 없었거든 20대 초반 혈기왕성한 남자들 모아놓고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면 성욕 해소가 엉뚱한 방향으로 가서 위험해짐 쪽빠리가 처음부터 위안소를 운영한 게 아니라 위안소 없이 병사들을 억압하니까 점령지에서 강간 학살이 마구 자행되거든 명령으로 금지시켜서 먹히는 수준이 아님 미군도 자체 위안소를 운영하지 않은 것 뿐 점령국에 여자들 모아놓고 매춘 형식으로 사실상의 위탁 위안소를 운영했음 파주 용주골이나 평택 쌈리를 비롯해 한국의 대규모 매춘업소들은 대부분 미군을 상대로 시작했음
20대 초반 혈기왕성한 남자들 모아놓고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면 성욕 해소가 엉뚱한 방향으로 가서 위험해짐
쪽빠리가 처음부터 위안소를 운영한 게 아니라 위안소 없이 병사들을 억압하니까 점령지에서 강간 학살이 마구 자행되거든
명령으로 금지시켜서 먹히는 수준이 아님
미군도 자체 위안소를 운영하지 않은 것 뿐 점령국에 여자들 모아놓고 매춘 형식으로 사실상의 위탁 위안소를 운영했음
파주 용주골이나 평택 쌈리를 비롯해 한국의 대규모 매춘업소들은 대부분 미군을 상대로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