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공시생



  • 가불기
    본인 인생이 아닌데 남이 더해라 마라 할 자격이 있을까 싶네
    중간에 멈추면 미련이 남을 것이고 끝까지 간다고 된다는 보장이 있지 않고 이미 시간은 흘렀고 여기서 발을 뺀다고 뾰족한 대안이 있지 않을 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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