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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극복해 보고싶은 본인 의지 + 주변의 권유 겠지… 그게 좋은 선택일지 아닐진 누구도 모르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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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가는게 아무 문제 없다는 인식 개선도 어느정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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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베르베르 효과인가 뭔가 유명인이 자살하면 동조하게 되는 그런거 이 양반도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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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일거야 괴테가 쓴 소설에 나온
본인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빠뜨린 트라우마를 소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