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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들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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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이 독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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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까지 오졌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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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뻔하지.
커피 심부름이나 하는 별볼일 없는 비서가 회장님이랑 사랑에 빠지는 돼지년 작가들의 망상 스토리
“별 볼 일 없는 내가 회장님 or 검사랑 결혼하고 싶다”라는 돼지 작가년들 망상
혹은 불륜
95%는 다 이 스토리야.
프리즌 브레이크 색수 온더 시티
이런 거 만들 창의력 자체가 없음
그나마 오징어는 인정함그러니까 동남아 흑인 너드들이나 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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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환상 채우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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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뻔한 드라마보다도 재미없는 미드들도 개많다. 그리고 니 말대로 대부분 그런 내용도 아님. 넷플이 너보다 ㅂㅅ이라서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 돈을 주는 게 아님. 수요가 있으니까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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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브금은 꽃보다남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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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케이드라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