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들에게 혹한보다 더 두려운 것



  • ㅋㅋ
    노숙자들은 극한의 대인기피증 환자들인데 시설 들어가서 단체생활 하라니
  • ㅁㄴㅇㅁㄴㅇ
    지들끼리 잘 모여서 놀던데 무슨 대인기피야….. 통제받는게 싫어서 그런거지
  • `o`
    싹다 잡아다가 강제 노역이라도 시켜야지 노숙자들 이미 뇌가 다 망가진 상태라 의지도 없어서 도움도 안 받으려고 하고 피해만 주는 인간들이지
  • ㅁㄴㅇㅁㄴㅇ
    민주당이 시민단체 앞세워서 선동한다. 노숙자 앞에 세워놓고 주말마다 집회할듯. 후원금 슈킹은 덤.
  • ㅇㅇ
    민주화 운동 이전으로 돌아가자 ㅋㅋㅋ
    삼청교육대 부활시켜서
    실적채우려고 인상별로인새끼들 다 차에 태워서 입소시키면되지
    국회의원도 대통령이 뽑고 판사도 대통령이 뽑으면되겠네
  • 111
    저 사람들은 더 살고 싶지 않을 듯. 적극적 존엄사로 영면에 들게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 ㅇㄴㅁㄻㄴㅇㄹㄴㅁ
    신안으로 보내주자
  • ㅇㅇ
    서울역 구역사 에서 일 했었다

    한 마디로 저놈들은 갱생이 불가능한 쓰레기들이다

    반박시 니 말이 틀리다 십알 진짜 겪어봐야 안다

  • ㅇ.ㅇ
    휴가나올때 마다 서울역으로 와서 봤다 니말 맞다
  • ㅇㅇ
    니말이 옳다.
    세상에 잃을게없는놈이 제일 무섭다. 고소도 안먹힌다
  • 111111111
    저런부류는 강제노동이라도 시키는게 맞다고 본다.
  • 1212
    일단, 노숙자들 대부분은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존재들이다.
    술, 담배와 단체생활이 저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노숙자들이 “시설”을 거부하는 이유 중 일부이기도 하지만, 사실 노숙자들 대부분이 그 “시설”들을 거부하는 진짜 이유는 그 “시설”들 대부분이 개신교 교회들이 운영하면서 일반인들도 할 수 없는 개신교를 억지로 강요하기 때문이다.
    억지로 신약 성경책 읽기 강제로 시키기, 억지로 개신교 찬송가 부르게 하기, 심지어 개신교 교회에 억지로 가게 하기 등등 일반일들도 거부할 가지가지 미친 짓거리들을 노숙자들에게 어거지로 시키고 자빠졌으니, 노숙자들이 치를 떨고 이 추운 겨울에도 그 따뜻한 “시설”에 안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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